2024년 2회차 우수조달인증 17개사중 15개사 합격!!!( 국내 유일의 신용등급 “A0” -(주)우수조달컨설팅-)

㈜우수조달컨설팅사가 국내 유일하게 나이스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A0”를 획득하였습니다.

이런 성과를 가져오게 하신 본사와 계약해 성공하신 업체 대표님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표시를 드리는 바입니다.

모두 본사 고객사의 대표님들 덕분입니다.

본사는 이번에도 여지없이 우수조달인증 17개사 도전사중 15개사가 합격의 영예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제 본사는 시도하기만 해도 합격으로 보답드리다 보니 당연한 것처럼 느껴지실수도 있으나 그간 본사 컨설턴트들과 해당업체 담당자 및 발표자분들이 부단히도 노력하시고 열과성을 다하시다 보니 이렇게 좋은 결과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

뉴코리아전자통신(주), ㈜위즈브레인, ㈜비트센싱등 15개사의 우수조달인증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탈락한 2개사도 모두 처음 도전이다 보니 탈락하였으나 앞으로도 3번의 기회가 더 있사오니 실망하지 마시고 본사의 컨설팅 지도에 적극 협조해 주신다면 반드시 합격시켜 드리겠습니다.

뉴코리아전자통신(주)는 비상벨로, ㈜위즈브레인은 멀티스크린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비트센싱은 교통관제시스템으로 가각 합격한바 이중 ㈜비트센싱의 교통관제시스템에 대해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제품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① 스마트 트래픽 혁신을 위한 궁극의 엣지 컴퓨팅 올인원 솔루션 센서- ITS 레이더 솔루션에 AI 컴퓨팅 장치를 통합한 올인원 레이더 융합센서를 사용하여 레이더 센서가 가지는 안정성(감지 거리, 일정 데이터)은 살리고 낮은 해상도 등 단점은 카메라와 AI 인식을 통해 보완하여 융합센서로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 타사 제품군이 설치 목적에 따라 센서 이외에 필요한 다른 모듈을 부착하여 동작시키는 반면, 당사의 제품은 레이더융합센서 하나로 수행할 수 있다.

② 최고의 성능을 위한 고급 AI 인식 및 GPU 통합 지원- 고급 AI 인식 기술은 가로 각도 해상도와 장거리 감지에서 최고 수준의 성능, 정확도 및 정밀도를 제공해 기존 제품이 서버를 통한 중앙 처리를 지원하던 것을 센서에서 가능하게 하여 새로운 수준의 성능을 보여준다. - GPU 시스템을 통합하여 복잡한 외부 PC 및 케이블 프로세스를 제거하고 간단하고 쉬운 설치와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이 단일 시스템은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까지의 절차를 가속화한다.

③ 레이더 + 카메라 센서 퓨전- 최첨단 센서 퓨전과 AI 솔루션은 가장 신뢰성 있고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최대 256대의 차량을 동시에 감지할 수 있으며 최대 12차선, 최대 속력 320km까지 감지 가능하며 8종 차종 구분이 가능해 다양한 교통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④ 교통정보 수집- 차량의 속도, 교통량, 점유율, 보행자 등 차량 검지 정보를 수집한다. - 대기행렬, 속도 위반, 역주행, 정차, 차선 변경, 무단횡단 등 돌발 상황 정보를 수집한다. - 통행량, 회전 통행량, 차종 등 접근로별 교통 정보를 수집한다. - 기존 제품은 수집 목적에 따라 다른 모듈을 부착하여 달리 설치해야 하나, 레이더융합센서는 다양한 교통정보 수집을 센서 하나로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⑤ 다양한 교통 상황 대응- 속도, 교통량, 점유율 등 미시교통정보를 수집하여 차량검지기(VDS)로의 역할이 가능하다. - 정차, 역주행, 대기행렬 등 이벤트 설정을 통하여 돌발 검지(IDS), 터널 유고 감지,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 스마트 횡단보호, 감응신호 등 다양한 환경에 활용이 가능하다.

이처럼 최첨단 레이저센서를 이용한 제품은 국내 유일 하다시피 하고 해당업체 담당자와 본사 컨설턴트의 끈질긴 컨설팅을 통해 이와같은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처럼 훌륭한 업체의 제품들을 발굴하여 우수조달인증에 모두 합격시켜 드리는 것이 본사만의 자부심으로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지도편달 부탁 드립니다.

끝으로 국내 기업중 3%만이 신용등급 A이상인바 이런 신용등급을 공인받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 모든 기쁨의 원천이 되어 주신 본사 고객사 대표님과 담당자, 발표자등 모든 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