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협회(정부조달마스협회)는 회사명을 “서울마스조달컨설팅”사로 변경 바랍니다.(지금까지 받은 회원가입비를 모두 반환 하라!!!)

마스협회(정부조달마스협회)는 더 이상 조달청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일개 컨설팅 업체로써 빠른 시일내에 사명을 협회가 아닌 컨설팅사로 변경하시기 바랍니다.(2023년 7월1일부로 조달청으로 마스협회 업무 모두 이관됨)

지금까지 마스협회는 온갖 비리와 횡포를 일삼다가 이제야 조달청이 정신 차리고 그간 마스협회에게 주었던 조달청 업무(적격성평가 일부업무)를 다시 조달청에서 직접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협회라는 말을 쓰면 모순 아닌가요? 

일개 민간 컨설팅사로 전락한 마스협회가 계속 정부조달마스협회라고 사명을 쓰는 것은 업체에게 사기치는 것이자 기망행위인 것입니다. 

제가 사명을 결정해 드리고자 하니 따라야 마땅할것입니다. 

“서울조달마스컨설팅”으로 사명을 조속히 변경 바랍니다. 

그리고 마스협회가 감히 우수조달컨설팅 대표인 내게 고소를 걸어왔는바 이도 법정에서 철저히 밟아 드리오리다. 

“무고죄” 정말 큰 죄이지요. 맞고소 조만간에 실시할것이며, 고소내용의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신문과 방송에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4대 일간지와 인터넷신문등에 광고를 게재하여 마스협회의 온갖 비리와 횡포, 불법행위들을 수집하여 현재 진행중인 매일경제신문사와 MBC에 그 자료들을 넘겨 더 이상 마스협회가 이 나라를 좀먹는 일이 없도록 끝을 보고자 합니다. 

마스협회가 고맙게도 고소를 해와 자멸을 자초한바 그간 본인이 너무 바빠서 글도 못쓰고, 마스협회 관련 정보수집도 못해 왔는데 본 고소건으로 본인의 불굴의 의지에 불을 당긴 마스협회가 고마울 따름입니다. 

마스협회님! 

그간 온갖 부정으로 축적한 회원가입비와 컨설팅 같지도 않은 컨설팅으로 착복한 모든 금액을 정식 광고 지면을 통해 반성한다는 차원의 광고를 게재하고 모든 금원을 각 업체들에게 반환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이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가 될것이며, 어느정도 반성하고 있다는 행동을 보여 줄 때야만이 마스협회가 일개 컨설팅사로 그 생명을 유지할수 있다고 봅니다. 

이제 본인의 마음은 혐오수준을 넘어 격멸을 해야 직성이 풀릴 것 같아 이후 마스협회라는 곳을 잘근 잘근 밟아 드리고자 하오니 협회로부터 온갖 추태와 금전적 피해, 사기를 당하신 모든 업체분들은 저에게 적극 협조해 주신다면 최선을 다해 마스협회를 분쇄시키고자 합니다. 

끝으로 마스협회! 

자진해산하던지 마스조달컨설팅사로 사명을 변경하고 그간 받아 처먹은 모든 금원을 피해자들에게 환원하기 바란다. 

마지막 경고다.!!! 

마스협회 정도가 감히 임기원에게 덤벼든 것을 뼈져리게 후회하게 해 줄것입니다. 

이제야 정신 차린 조달청에게 깊은 애정을 보내며 앞으로 이런 실수는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우수조달컨설팅 대표 임기원 배상